Rim's Style/Thinking

한낮이면서 한밤같은...

Rimmi 2013. 8. 6. 12:58

2013. 08. 6 화요일...


아침부터 꾸리꾸리하더니 지금 시각...   pm 12 : 55 를 지나고 있다...

어느때보다도 환해야 할 시간이 암흑으로 뒤덮힌...


벌써부터 야근을 하고 있는 듯한 기분이군....ㅋㅋㅋ

오늘은 첫 야근의 날이다!


날씨도 꾸리꾸리하니 야근하기 좋~~~~~은 날이구먼!! 


'Rim's Style > Thinking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반성합니다.  (0) 2014.04.23
마지막 날!!  (0) 2013.08.09
베스트 브런치 카페!!  (0) 2013.07.21
fall  (0) 2012.11.09
Dream  (0) 2012.11.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