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긴 어디?? 나는 누구???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책상머리에 앉아서 졸지 않기 위한 수단으로써의 스케치;;
그냥 되는대로 스삭스삭...
흠... 엉망진창... 대충..인 것 같지만..
나름 느낌있다고 생각하는 나..
제 눈에 안경인걸까??ㅎㅎ..
가끔은 되는대로 그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
재밌으니까~ ^___^
오늘의 스케치는 잘 그리기 위한 스케치가 아닌
취미로써의 스케치라고나 할까?
근데....... 저 그림 속 아이는 누구일까나??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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