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rt & Arch/Drawing

2013.05.10 막간 스케치?

Rimmi 2013. 5. 10. 16:51



여긴 어디?? 나는 누구???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

책상머리에 앉아서 졸지 않기 위한 수단으로써의 스케치;;

그냥 되는대로 스삭스삭...

흠... 엉망진창... 대충..인 것 같지만..

 나름 느낌있다고 생각하는 나..

제 눈에 안경인걸까??ㅎㅎ..


가끔은 되는대로 그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 

재밌으니까~ ^___^

오늘의 스케치는 잘 그리기 위한 스케치가 아닌 

취미로써의 스케치라고나 할까?


근데....... 저 그림 속 아이는 누구일까나??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