리모델링은 새로 짓는 것보다 쉽잖아??
천만에... 이미 존재하지만 없느니만 못한 공간.
그 속에 잠재적 가능성을 일깨우기...란 정~~말 대단한 일이다.
그냥 수박 겉핥기가 되지 않도록 끝없이 고심하고 고뇌하고
기존의 공간에 감춰져 있던 이미지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한다.
땅은 한정 돼 있고 이미 지어지고 낡아가고 있는 건물은 수두룩하다.
죽어가는 공간을 살리고 낡아가는 건물을 살리는 것은 누구의 역할인가..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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