졸업! 학생신분에서 졸업!
학생이라는 신분에서 허용되고 용납되던 것들이 이제는 없다.
한없이 해맑았고 풋풋했던 나의 학생시절이 추억으로 멈춰버리는 것이 아쉽다.
조금 더 열정적이고 활동적이지 못했던 것이 조금 아쉽고
과감한 용기를 내기 못 했던 것이 조금 아쉽다.
조금을 빼고나면 아주 즐거웠고 늘 그리워할 나의 학생시절이었다.
오왕! 감사합니다.. 모두...
2016년... 나에게 중요한 한 해...
고졸에서 대졸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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