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im's Style/Thinking

롸잇 NOW!

Rimmi 2016. 2. 18. 14:54






새로운 출발 이후

새로운 나만의 공간이 생겼다.

첫 날의 텅 빈 책상에서 하나 둘씩

익숙하게 바뀌고 나의 자리로 물들여진다.

NOW.. 서로 어색했던 이곳에서 점차 물들어가고

익숙해져 간다.

내 자리를 찾아간다










유팀장님의 도움으로 채워진 귀요미 템들과 나의 명함~!







Rimmi 사원임당~

알록달록 레고 데코~

(의미가 있어 보이지만 아무런 의미 없다는..)







  나의 로망이었던 첫 명함~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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