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로운 출발 이후…
새로운 나만의 공간이 생겼다.
첫 날의 텅 빈 책상에서 하나 둘씩…
익숙하게 바뀌고 나의 자리로 물들여진다.
NOW.. 서로 어색했던 이곳에서 점차 물들어가고
익숙해져 간다.
내 자리를 찾아간다.
유팀장님의 도움으로 채워진 귀요미 템들과 나의 명함~!
Rimmi 사원임당~
알록달록 레고 데코~
(의미가 있어 보이지만 아무런 의미 없다는..)
나의 로망이었던 첫 명함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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